장마철1 자취방 장마철 대비 습기 대처 노하우 ( 제습기, 난방 가동법, 우회 환기법 ) 안녕하세요! 수다리 입니다. 지난 포스팅에서는 맨발로도 쾌적하게 들어갈 수 있는 화장실 곰팡이 박멸 루틴(스퀴지 물기 제거, 환풍기 가동, 2달 주기 포인트 청소)을 소개해 드렸습니다. 화장실을 바짝 말렸다면, 이제 집안 전체를 뒤덮은 거대한 습기와 싸워야 할 때입니다. 바야흐로 본격적인 장마철 시즌이 찾아왔는데요. 밖에 나가든 집 안에 있든 온 세상이 물에 잠긴 듯 축축하고,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며 살이 끈적끈적하게 달라붙는 불쾌함은 다들 격하게 공감하실 겁니다.사실 저는 추운 것보다 덥고 습한 것을 정말 못 참는 성격입니다. 첫 자취 시절에는 장마철만 되면 방안에 습기가 가득 차서, 심지어 에어컨을 팽팽 틀어도 바닥의 끈적임이 사라지지 않아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. 집이 너무 축축하니 짜증.. 2026. 7. 1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