틈새2 자취방 바닥 상태 확인 ( 쓸며 걸어보기, 굴려보기, 틈새 ) 안녕하세요! 수다리 입니다. 자취방을 구할 때 벽지나 화장실, 싱크대 상태는 눈에 확 띄기 때문에 다들 열심히 살피십니다. 하지만 우리 몸과 가장 많이, 그리고 온종일 맞닿아 있으면서도 정작 계약 전에는 거의 신경 쓰지 않는 사각지대가 있습니다. 바로 **'바닥 상태'**입니다.바닥은 막상 살아가면서 아무런 문제가 없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. 하지만 무언가 이슈가 터졌을 때 가구와 짐이 모두 배치되어 있어 가장 대처하기 어렵고 골치 아픈 곳이 바로 바닥이기도 합니다. 제 지인의 실화인데요, 바닥 타일 이음새가 살짝 어긋나 틈새가 벌어진 집인 줄 모르고 계약했다가 큰 낭패를 보았습니다. 어느 날 새벽에 화장실을 가려고 불을 켰는데, 그 벌어진 바닥 틈새 사이로 까만 개미 떼가 줄지어 이동하는 것을 발견한.. 2026. 7. 1. 자취방 벌레 예방 루틴 ( 싱크대 하부장, 배수구, 문틀 틈새, 전등, 끈끈이 트랩 ) 안녕하세요! 수다리 입니다. 자취방을 구할 때 수압, 채광, 방 크기 모두 중요하지만, 사실 이 모든 조건을 단번에 씹어먹는 최악의 파괴력을 가진 요소가 있습니다. 바로 **'벌레'**입니다. 저 역시 자취방을 볼 때 다른 어떤 조건보다 '이 집이 벌레가 살고 있거나, 살았던 집인가'를 가장 첫 번째 순위로 중요하게 봅니다. 지금도 새로운 집을 구한다면 무조건 1순위로 볼 거예요.아무리 인테리어가 예쁘고 가성비가 좋아도 집에 바퀴벌레나 그리마가 한 마리라도 나오는 순간, 그 집은 휴식 공간이 아니라 공포의 전쟁터가 되기 때문이죠. 저는 벌레를 진짜 끔찍하게 싫어해서 조금이라도 흔적이 보이면 무조건 패스했습니다. 대신 여러 번 방을 보러 다니며 쌓아온 저만의 **'벌레 흔적 추적 100% 확고한 루틴'**.. 2026. 6. 28. 이전 1 다음